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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컨설팅 회사를 다니는 글로리아입니다 👩🏻‍🏫 처음 미국 회사를 들어갔을 때, 물어볼 질문은 많은데 공손한 표현이라고는 "could you please" 밖에 안 떠오르더라고요. 말 예쁘게 하는 미국 동료들을 보면서 배운 평범한 질문도 예쁜 말투로 바꿔주는 5가지 표현 바로 시작해볼게요. 영상을 함께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♥ https://youtu.be/j-Yz9bpUDeQ 1. Do you happen to ..? 한국말에서도 "혹시"를 넣으면 더 공손해지는 것처럼 happen to를 사용해 보세요. Do you have this document? → Do you happen to have this document? 혹시 이 문서 가지고 있어요? Do you happen to know..

안녕하세요! 글로리아입니다 👩🏻‍🏫 화이팅! Fighting! 이 표현이 콩글리쉬라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~ 그리고 화이팅 대신에 cheer up이라고 많이 생각하시더라고요 하지만 fighting도 cheer up도 아닙니다! 제가 미국에서 지내면서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이팅표현 알려드릴게요 🤞🏼 자세한 내용과 예문은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:) https://youtu.be/0tbrijDoPJg You can do this! You got this! 할 수 있어! I believe in you! 잘 해낼거라 믿어! We'll get through this together! 우리 함께 잘 할 수 있을거야!